설빙, ‘컵설빙’ 3종 등 신메뉴 선보이며 빙수 라인업 확대

최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08: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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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빙이 선보이는 신제품 이미지. /설빙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설빙이 진짜 우유얼음을 담아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1인 디저트 컵빙수 ‘컵설빙’ 3종과 트렌디한 보랏빛 소재 ‘우베’를 활용한 우베베리치즈설빙·우베음료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름 빙수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설빙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기는 1인 디저트 수요와 색감을 앞세운 비주얼 메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했다. 보랏빛 색감과 독특한 풍미로 SNS에서 주목받는 식재료 우베를 활용한 메뉴를 비롯해 휴대성을 높인 컵 형태의 빙수를 함께 선보이며 여름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다.

이번 컵설빙 3종은 그동안 설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메뉴를 1인 컵빙수로 새롭게 재해석했다는 점이 특징. ▲팥인절미컵설빙은 고소한 콩가루와 달콤한 팥을 더해 한국적인 디저트를 컵빙수로 담아낸 제품이며 ▲애플망고컵설빙은 달콤한 애플망고와 큐브 치즈케이크를 함께 올려 산뜻하게 즐기는 과일 디저트다. ▲오레오초코컵설빙은 바삭한 오레오와 진한 초코소스를 더해 씹는 재미를 살린 제품이다. 컵설빙 3종은 밖에서도 들고 먹기 편한 1인 디저트로 매장 내 취식과 배달 없이 포장 전용으로만 운영된다.

특히 컵설빙은 빙수 전문 브랜드의 노하우를 담은 진짜 우유얼음을 사용해, 녹을수록 더 부드럽고 깊어지는 맛을 단계별로 즐길 수 있다. 처음에는 다양한 토핑의 식감을, 중간에는 토핑과 우유얼음의 조화를, 마지막에는 소스와 어우러진 달콤함으로 마무리된다.

여기에 일반 음료 컵 대신 설빙만의 컵빙수 전용컵을 자체 개발해 토핑을 풍성하게 올리면서도 먹기 편하도록 설계, 기존 컵 디저트와 차별화했다.

함께 선보이는 우베베리치즈설빙은 달콤한 우베와 상큼한 베리, 부드러운 우유얼음을 더한 제품으로 보랏빛 비주얼이 돋보인다. 우유얼음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우베 풍미에 한 입마다 달라지는 달콤·상큼한 맛이 층층이 쌓여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다.

음료는 ▲우베라떼, ▲우베카페라떼, ▲우베말차라떼 3종으로 구성된다. 빙수뿐 아니라 색감이 화려한 음료 3종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베 음료 3종은 모두 아이스(Ice)로만 제공된다.

설빙 관계자는 “휴대성을 높인 1인 컵빙수부터 보랏빛 우베까지, 지금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요소를 메뉴 구성에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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