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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미사일 공습 장면을 올린 프랑스 인플루언스 게남이 체포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게남 소셜미디어 |
[뉴스밸런스 = 진유선 기자]프랑스 출신의 28살 여성 유명 인플루언서가 두바이에 체류하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촬영한 후 체포됐다. 이 여성은 영상을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프랑스 인포가 최근 28세의 마에바 게남이라는 여성이 창밖에서 날아가는 미사일을 촬영한 후 300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공개한 후 “무릎이 떨려요”라고 적었다가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겐남은 다른 프랑스인 3명과 함께 구금됐다고 한다. 체포 이유는 전쟁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함 혐의이다.
현재 삭제된 영상에서 게남은 자신의 빌라를 서성거리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 보인다. 그녀는 카메라를 돌려 하늘로 치솟는 연기 기둥을 보여주는 동안 주변에서 폭발음이 들린다.
두 번째 영상은 전쟁 초기 며칠 동안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늦은 밤 바깥으로 미사일이 날아가는 모습이 보인다..
마르세유 출신의 게남은 영상에서 “젠장, 미사일이야, 내 자리에서 봐봐”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이어 그녀는 “거짓말 아니다. 속이 울렁거린다. 너무 무섭다”며 “우리 프랑스 사람들은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다. 누구에게도 이런 일을 겪게 하고 싶지 않다. 정말 충격적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체포설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게남은 이후 자신이 해당 영상들 때문에 구금되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그녀는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와 관련된 별개의 사건으로 두바이 경찰에 소환되었다고 말했다.
최근 두바이에서 수십 명이 소셜 미디어 게시물과 관련하여 체포되어 아랍에미리트(UAE)의 교도소로 이송되었다,
영국인 관광객 한 명을 포함해 21명이 이란 미사일 공격으로 두바이에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사이버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런던 시민인 이 관광객은 “공공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루머나 선동적인 선전물을 방송, 출판, 재출판 또는 유포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60살인 이 남성은 “휴대전화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음에도 불구하고 체포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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