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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몬스터3 착용 이미지. /온 제공 |
최근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이자 국내 대표 마라톤으로 꼽히는 '서울마라톤'이 지난 일요일 성황리에 개최되며 수많은 러너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풀코스(42.195㎞)와 10km, 두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가하고 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관객들까지 더해지며 도심 전체가 러닝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 같은 러닝 열풍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백화점의 러닝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35.8% 증가했으며, 올해 1~2월 누계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6.7% 신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팬데믹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자 커뮤니티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러닝 인구는 이제 1,000만 명 시대를 맞이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대러닝 시대’ 속에서 러너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아이템은 단연 러닝화다. 기능성과 퍼포먼스는 물론 디자인과 일상 활용도까지 고려하는 러너들이 늘어나면서 러닝화 선택 기준 역시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온(On)은 탄탄한 기술력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최근 러너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주행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온의 대표 라인업 ‘클라우드 시리즈’는 특유의 쿠셔닝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데일리 러닝부터 고강도 훈련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올라운더’ 모델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온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모델인 ‘클라우드몬스터’의 3세대 라인업을 잇따라 공개하며 기술적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클라우드몬스터 3은 3중 레이어 클라우드테크쿠셔닝과 나일론 혼방 스피드보드를 결합해 한층 강력한 에너지 전달력을 제공한다.
함께 선보이는 ▲클라우스몬스터3 하이퍼는 장거리 및 템포 러닝에 최적화된 ‘슈퍼 트레이너’ 모델로, 강력한 반발력을 위해 헬리온 HF 하이퍼 폼을 적용해 역동적인 주행감을 구현했다. 또한 라이트스프레이 로봇 분사 기술을 적용하여 어퍼를 제작하는 혁신적인 초경량 모델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스몬스터3 하이퍼까지 더해지며 퍼포먼스 러닝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는 한국과도 깊은 연관성을 지닌 모델이다. 온은 최근 취리히에 이어 두 번째 라이트스프레이 로봇 공장을 부산에 개소했으며, 해당 제품은 한국 신규 공장에서 최초로 어퍼를 분사 제작한 모델이다. 인솔 안쪽에는 이를 기념하는 ‘Made in Korea’ 문구가 새겨졌다.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온의 국내 행보도 눈에 띈다. 지난 3월 12일 서울 한남동에 오픈한 온의 국내 첫 로드숍 ‘온 스토어 한남’은 온의 혁신 기술과 러닝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온 관계자는 “최근 공개된 글로벌 캠페인 ‘리얼 에너지’처럼 온은 러닝이 선사하는 긍정적인 변화와 자유로운 자기 표현의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라며 “러닝이 일상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국내 러닝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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