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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GO 로고. /GTGO 제공 |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1인 피자’ 브랜드를 넘어, 전 세계 시장을 아우르는 종합 F&B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새로운 사명인 GTGO는 ‘Good To Go’의 약자로, ‘준비가 완료되어 언제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또한 ‘Great Tech, Great Operation’, ‘Global Team, Global Opportunity’ 등의 중의적 의미를 통해 푸드테크 기반 운영 역량과 글로벌 확장 비전을 함께 반영했다.
2016년 푸드트럭으로 출발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GTGO는 국내뿐 아니라 인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11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 GTGO는 독자적인 푸드테크 기술력을 기반으로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를 글로벌 시장에 전개하고 있으며, 인도 시장에서는 K-푸드 브랜드 ‘고추장’과 K-디저트 브랜드 ‘달코미’ 등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GS25, CGV를 비롯한 글로벌 유통 기업들과 협력하여 1,500개 이상의 매장에 피자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확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왔다.
GTGO는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단순 외식 기업을 넘어, ‘푸드테크 기반 글로벌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확립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기존 외식 사업의 고도화와 함께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 전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K-식품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GTGO 임재원 대표는 “이번 변화는 ‘고피자’에 머물러 있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푸드테크 기반의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해 나갈 GTGO의 앞날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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