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환절기 생체 리듬 변화 속 수면 환경 관리 중요성 조명

최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0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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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 증가·기온 상승 등 계절 변화로 수면 패턴 흔들리기 쉬운 시기…관리 필요성 확대
  ▲씰리침대 ‘엑스퀴짓H’ 이미지. /씰리침대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봄철 환절기는 일조량 증가와 기온 상승, 야외 활동 증가 등 계절적 변화로 인해 생체 리듬이 쉽게 흔들리는 시기다. 이와 함께 취침 및 기상 시간이 불규칙해지거나 깊은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씰리침대가 2023년 전 세계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면 활동 관련 설문조사 ‘슬립 센서스’에 따르면, 7~8시간 수면하는 응답자 비율은 글로벌 평균 53%인 반면 한국은 47%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수면 시간이 부족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깊은 수면이 어려워지기 쉬운 봄철 환절기에 수면 환경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일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해야 하는 직장인과 학생을 중심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환경 관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절기 숙면을 위해 규칙적인 취침 시간을 유지하고, 적정한 실내 온도와 조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와 함께 수면 공간의 핵심 요소인 매트리스 선택 역시 숙면의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는 14일 이 같은 봄철 환경 변화에도 숙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매트리스 솔루션을 제안했다.

‘포스처피딕(Posturepedic)’은 씰리침대가 1950년부터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협업해 발전시켜 온 독자 스프링 시스템으로, 수면 중 신체 부위별 하중에 맞춰 정교하고 섬세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뒤척임이 잦아지는 환절기에도 신체 균형을 유지하며 보다 안정적인 수면 자세를 지원한다.

또한 씰리침대는 계절과 생활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일관된 수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감, 통기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트리스 내부에는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컴포트코어’ 기술을 적용해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는 현상을 줄였다. 매트리스 가장자리에는 ‘유니케이스’ 등 엣지 서포트 기술을 더해 뒤척임에 따른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내장재는 울 패딩, 캐시미어 등의 소재를 사용해 보다 쾌적한 숙면이 가능하다.

이러한 숙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씰리침대 대표 제품으로는 프리미엄 라인 ‘엑스퀴짓’이 있다. 그중 최근 선보인 ‘엑스퀴짓H’는 ‘레스트서포트’ 코일과 씰리침대 특허 엣지 시스템 ‘유니케이스XT’를 적용해 기온 변화로 뒤척임이 늘어나거나 수면 자세가 자주 바뀌는 시기에도 흔들림을 줄이고 안정적인 착와감을 제공한다.

하이엔드 라인 ‘크라운쥬얼’은 씰리침대의 145년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집약한 제품으로 꼽힌다. ‘엑스퀴짓H’과 동일한 ‘레스트서포트’ 코일에 장인의 수작업 공정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캐시미어 등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해 한층 안락한 수면 환경 구현에 집중했다.

모션베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씰리침대의 스마트 모션 매트리스 ‘모션플렉스’ 역시 환절기 숙면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션플렉스는 사용자에 맞춘 각도 조절이 가능해, 일교차와 기온 변화로 몸이 쉽게 뻐근해지거나 수면 자세가 자주 바뀌는 환절기에도 편안한 자세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모션플렉스는 연결형 스프링 기반의 모션 매트리스로, 기존 폼 매트리스 중심의 모션베드 대비 내부 공기 순환이 원활해 보다 산뜻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생체 리듬이 흔들리는 환절기에는 적절한 매트리스 선택이 숙면 환경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씰리침대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수면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계절과 환경 변화에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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