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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스가 WWF과 협업한 MD ‘눈표범 컬러체인징 유리컵’을 선보인다. /할리스 제공 |
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5월 WWF의 활동을 지원하는 ’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의 첫 F&B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WWF와 눈표범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눈표범 아인슈페너‘를 출시, 판매 수익 일부 등을 기부하며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할리스는 눈표범 아인슈페너에 이어 이색 MD를 선보이며 눈표범 보전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눈표범 컬러체인징 유리컵‘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유리컵. 차가운 음료를 담으면 눈표범의 발자국과 실루엣이 컬러로 나타나고, 따뜻한 음료를 담을 경우 흰색으로 사라진다. 온도에 따라 변화하는 디자인을 통해 기후변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눈표범과 서식지를 표현, 멸종위기종 보전의 의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제품 구매 시 눈표범과 그 서식지 보전을 위해 600원까지 기부되어 일상에서 손쉽게 멸종위기종 보호에 참여할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WWF와 협업을 통해 멸종위기종 ‘눈표범’이 처한 현실을 온도에 따라 드러나고 사라지는 눈표범의 발자국과 실루엣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MD를 기획하게 됐다”며 “눈표범 컬러체인징 유리컵으로 멸종위기종의 현실을 바로 보고,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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