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Search: 682건

thumbimg

호주 아파트 엘베서 소변 본 음식 배달 라이더…주민들 “정말 역겹다”
김성호 기자 2025.03.25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호주에서 한 배달 라이더가 음식을 배달하러 가던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을 보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돼 주민들이 충격을 받았다.2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10일 호주 ...

thumbimg

닭 한 마리 요리 가격이 20만원? “클래식 음악 듣고 우유 먹여서”…중국 상하이 ‘해바라기 닭’ 고가 논란
김성호 기자 2025.03.25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중국 상하이의 한 식당이 닭고기 반 마리를 약 10만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과 조롱을 받고 있다.식당 측은 고가 논란에 대해 “해바라기 정원에서 클래식 음악을 듣고 우유를 먹고 ...

thumbimg

동전 6000개로 아파트관리비 13만원 납부한 중국 여성…도대체 왜?
김성호 기자 2025.03.24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아파트관리비 13만원 미납에 단전되자…동전 6000개로 지불한 ‘뿔난’ 입주만중국에서 아파트 관리에 불만을 품은 한 입주민이 관리비를 납부하지 않자 관리사무소는 단전 조치를 했다. 이에 입주민은 관리비 ...

thumbimg

납치된 아들 찾아 20억 현상금 내건 중국 아빠…24년 만에 극적 재회한 뒤 건넨 선물은
김성호 기자 2025.03.21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20억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던 중국의 한 남성이 24년 만에 아들과 극적으로 재회했다.이 남성은 상봉을 기념하여 6억 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와 학비에 쓸 돈이 충전된 은행 카드를 ...

thumbimg

가슴 아픈 마지막 작별 인사…장례식서 사망한 주인 관 속으로 뛰어든 반려견
김성호 기자 2025.03.20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멕시코의 한 장례식장에서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죽은 주인의 관 속으로 들어가는 반려견의 모습이 포착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 ...

thumbimg

장례식장으로 속속 개조되는 ‘러브 모텔’…일본에서 무슨 일이?
김성호 기자 2025.03.20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일본에서 ‘러브 모텔’이 장례식장으로 개조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소셜미디어(SNS)에서 급격한 출산율 감소와 인구 고령화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19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 ...

thumbimg

미국 프로레슬링 선수, 경기 중 심장마비로 사망…현장 팬들 ‘충격’
김성호 기자 2025.03.18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가 시합 중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 현장에서 이 장면을 지켜 본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쥬라기 저거넛'으로 알려진 뉴욕 ...

thumbimg

헤어드라이어 켜둔 채 ‘깜빡’ 잠든 엄마…화상 입은 신생아는 발가락 3개 절단
김성호 기자 2025.03.18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헤어드라이어를 켜 놓은 채 잠들어 자신의 신생아 발가락 3개를 절단해야 할 정도로 화상을 입한 대만의 한 여성이 법의 심판대에 섰다.1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 ...

thumbimg

“미국 오지 마!”…트럼프, 북한‧이란 등 43개국에 대한 새로운 미국 입국 제한 조치 검토
김성호 기자 2025.03.17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3개국 국민들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설정된 제한 조치보다 더 많은 것이다.16일 뉴욕타임스(NYT)와 ...

thumbimg

유명 식당서 훠궈 요리에 '소변 테러'…술 취한 10대들 만행에 중국 ‘발칵’
김성호 기자 2025.03.17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중국 상하이의 한 유명 훠궈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서 미성년자인 10대 청소년 2명이 술에 취해 훠궈 요리에 소변을 보는 사건이 발생해 중국 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다.16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 ...

thumbimg

‘유령 직원’ 22명 만들어 급여‧퇴직금 명목으로 8년간 32억 빼돌린 간 큰 직원
김성호 기자 2025.03.14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중국의 한 기업체 인사 담당자가 22명의 ‘유령 직원’을 만들어 8년간 32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13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

thumbimg

6000명 시청 중이었는데...'라방' 중 도쿄 한복판서 흉기 피살된 20대 여성 ‘충격’
김성호 기자 2025.03.14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20대 여성 스트리머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일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1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사토 ...

thumbimg

“원한 품지 말고 질투하지 말라”…108세 세계 최고령 여성 이발사,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김성호 기자 2025.03.13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일본에서 94년째 이발사로 일하고 있는 108세 할머니가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성 이발사’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고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 보도했다.SCMP ...

thumbimg

이게 말이 돼? 34주까지 임신 몰랐다니!…번지점프‧롤러코스터에 흡연까지 한 여성, 아이는?
김성호 기자 2025.03.12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중국의 한 여성이 34주 만에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고 하루 만에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1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한 여성 메이크업 블로거 A ...

thumbimg

처칠과 JFK 태웠던 세계 최초 슈퍼요트 ‘크리스티나 오’, 1300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김성호 기자 2025.03.11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윈스틴 처칠 전 영국 총리와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부터 하이디 클룸과 프랭크 시나트라까지 다양한 손님이 탄 슈퍼 요트가 무려 7000만 파운드(약 1315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10일(현지 시간 ...

thumbimg

‘딥시크’ 창립자 량원펑의 고향 마을, 관광 명소로 부상…주민 700명인데, 하루 1만명 찾기도
김성호 기자 2025.03.11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창립자 량원펑(40)의 고향 마을이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SCMP에 따르면 중국 남부의 ...

thumbimg

‘처녀성’ 온라인 경매 내놓은 22세 영국 여대생…30억원 최종 낙찰자는?
김성호 기자 2025.03.10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영국의 한 여성이 ‘처녀성’을 중계하는 온라인 경매 사이트를 통해 160만 파운드(약 30억 원)을 받았다. 그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여성의 처녀를 낙찰받은 남성은 “잘 알려진 급 연예인”으 ...

thumbimg

자연 임신으로 출산한 성전환 남성…“더 많은 아이 원한다”
김성호 기자 2025.03.10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자연 임신으로 출산한 영국 최초의 성전환 남성이 두 살된 아들과 함께 하는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심경을 밝혔다.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영국의 말라키 클라크(27)는 파트너 ...

thumbimg

세계에서 사육 중인 가장 큰 뱀, 36세로 숨져…얼마나 크길래?
김성호 기자 2025.03.07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세계에서 사육 중인 가장 큰 뱀이 3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서부의 오초피에 있는 ‘스컹크에이프 연구본부’에서 지내던 비단뱀 ‘골디’가 세상을 ...

thumbimg

“한 달에 100만원 못 벌면 우리 식당 오지마!”…중국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 발언에 ‘분노 폭발’
김성호 기자 2025.03.07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중국의 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가 “한 달에 100만원 미만을 버는 사람들은 외식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가 대중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6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