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씰리침대가 창립 14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매트리스 신제품 ‘펄 웨이브’(왼쪽)와 ‘오로라 셸’ /씰리침대 제공 |
이번 신제품은 통영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인 나전에서 영감을 받아, 씰리침대의 145년 숙면 기술과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의 섬세한 기술을 결합해 완성했다고 한다.
씰리침대는 그동안 국내 각 지역의 장인들과 협업하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왔으며, 지난해 한지에 이어 올해는 자개 특유의 빛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매트리스 제품을 선보인다.
‘펄 웨이브’는 자개에서 볼 수 있는 영롱한 빛과 파도와 같은 움직임에서 영감받았다.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자개의 색감과 유려한 곡선을 중심으로, 나전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했다. ‘오로라 셸’은 조개껍질에서 느껴지는 신비로운 오로라 빛에서 모티브를 얻어, 자개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과 은은한 광택을 구현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가 직접 제작한 스페셜 자개 라벨이 부착된 리미티드 에디션이 145개 한정 출시된다.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펄 웨이브’와 ‘오로라 셸’의 레귤러킹 (RK), 칼킹(CK) 사이즈에 적용되며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나전 특유의 색감과 섬세한 아름다움을 담은 자개 라벨로 협업의 의미를 강화했다.
매트리스 내부에는 씰리침대 최신 개발 스프링 ‘리액트서포트’ 코일을 적용했다. 티타늄 합금 소재의 7회전 구조로 설계된 리액트서포트 코일은 체중과 신체 부위별 압력에 따라 섬세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스프링의 끝단은 특수 헤드 구조로 설계해 좌우 흔들림을 줄이고 안정감을 높였다.
매트리스 가장자리에는 씰리침대 특허 엣지 시스템 ‘플렉시케이스’가 도입돼, 매트리스가 구부러지는 상황에서도 형태와 지지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일반 침대 프레임은 물론 씰리침대 스마트 모션 매트리스 ‘모션플렉스’와도 호환이 가능해 모션베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쿠션감은 올 상반기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미디엄 펌’으로 구성했다. 지나치게 단단하거나 푹신하지 않은 균형 잡힌 쿠션감으로, 탄탄한 지지력과 부드러운 착와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34cm의 볼륨감 있는 높이를 적용해 침실 공간에 풍성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더한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창립 145주년을 맞아 씰리침대의 헤리티지와 국내 전통 나전 기술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의 섬세한 기술로 완성한 자개 라벨부터 씰리의 최신 스프링 기술까지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갖춘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